미리 보는 2024 영화판
초반 흥행 성공에 불을 지폈다!
축하합니다!
너무 고우신!
4회차 키워드는 ‘스포트라이트(spotlight)’다.
'밀수', 여름 대전 끝판왕 갈까?
보육원 청소년들과 담당 사회복지사도 초대했다.
진짜 재밌는 장면은 밀수 끝나고부터
어머니는 좋아하신다고.
사회생활의 정석!
그렇구나...!!!
놀라운 그 이름!
영화 '밀수'에서 연 쌓은 두 사람.
승자는 누구일까?
추억의 성림커플!
"근데 조인성씨 진짜......" - 김혜수
너무 사랑스러운!
“후회는 전혀 없다”-장기하
아주 특수한 이유 때문.
“구교환은 ‘마흔 넘은 어린이’”-류승완 감독